풍수로 본 朴 전대통령 새 사저 풍수로 본 朴 전대통령 새 사저최지연 기자입력 2017-05-20 03:00수정 2017-05-20 03:00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트랜드뉴스 보기2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 양재∼성남 잇는 도로 뚫리자, 재운도 함께 뚫린 명당【문의 양재동 믿음부동산 연락처 02-572-0075】 서울 서초구 내곡동.. 내곡동 단독주택/내곡동 관련기사 2017.05.20